🏛️ 정부정책

서울시 반려동물 돌봄 서비스 2026 신청 대상·방법 총정리

경제한잔 2026. 7. 5. 01:31

소파에서 반려견을 빗질하고 고양이를 쓰다듬는 반려동물 돌봄 모습

서울시가 홀로 사는 어르신의 반려동물을 대신 돌봐주는 지원사업을 운영합니다. 나이가 들면 반려견 산책이나 목욕이 버거워지는데, 이런 부담을 전문 돌보미가 무료로 덜어주는 것이 핵심입니다. 2026년 신청 기간이 정해져 있어 대상이 되는지, 어떻게 신청하는지 아래에서 하나씩 짚어드립니다.

 

📌 3줄 요약

  • 서울 거주 만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어르신이 대상, 반려견·반려묘를 키우고 있어야 합니다.
  • 산책·미용·목욕 등 방문 돌봄을 가구당 3~4회, 전액 무료로 받습니다.
  • 신청은 2026년 6월 22일부터 11월 30일까지, 대상자가 다 차면 조기 마감됩니다.

 

서울시 반려동물 돌봄 서비스란

전문 돌보미가 집으로 직접 찾아와 반려동물을 돌봐주는 서비스입니다. 지원 내용은 크게 세 갈래로 나뉩니다.

거실 소파에 나란히 편안히 앉은 강아지와 고양이

 

  • 돌봄교육: 펫티켓, 문제행동 교정, 반려동물 건강교육
  • 돌봄서비스: 산책, 미용, 목욕
  • 동물의료지원: 동물등록, 필수 예방접종(백신)

 

가구당 3~4회 방문하며 비용은 전액 무료입니다. 반려동물이 아직 동물등록이 안 돼 있으면 몸속에 넣는 내장형 칩 등록도 도와줍니다. 2026년 지원 규모는 100가구(반려동물 100마리 이상)로, 정원이 정해져 있어 신청이 몰리면 기간 안이라도 일찍 마감될 수 있습니다.

 

서울시 반려동물 돌봄 서비스 신청 대상

아래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신청할 수 있습니다.

 

구분 조건
거주지 서울시 주민등록이 되어 있을 것
나이 만 65세 이상
소득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
반려동물 반려견 또는 반려묘를 키우고 있을 것

 

여기서 헷갈리기 쉬운 부분이 '동물등록'입니다. 동물등록은 반려동물을 지자체에 등록해 고유 번호를 부여받는 제도인데, 만약 아직 등록이 안 돼 있어도 신청 자체는 가능합니다. 사업에서 내장형 칩 등록을 도와 등록을 함께 마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신청 방법과 준비물

신청은 세 가지 방법 중 편한 것을 고르면 됩니다.

 

  • 온라인: 네이버폼으로 신청
  • 카카오채널: 카카오톡에서 '서울반려동물돌봄'을 검색해 신청
  • 전화: 굿보이스쿨 010-6799-1360

 

신청할 때 다음 서류가 필요합니다. 미리 준비해 두면 접수가 빠릅니다.

 

1. 신청서

2. 동물등록증 사본(반려동물을 등록했다면)

3. 수급자 증명서 또는 차상위계층 확인서(발급일 3개월 이내)

4. 주민등록등본(1인 가구인 경우, 발급일 3개월 이내)

 

접수 기간은 2026년 6월 22일부터 11월 30일까지입니다. 다만 대상자 선정이 끝나면 그 전에라도 마감되므로, 조건에 해당한다면 서두르는 편이 안전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반려동물이 동물등록이 안 돼 있는데 신청할 수 있나요?

A. 가능합니다. 신청 후 내장형 칩 등록을 지원받아 등록을 마칠 수 있습니다. 등록이 안 됐다는 이유만으로 탈락하지는 않습니다.

 

Q. 취약계층이 아닌 일반 어르신도 받을 수 있나요?

A. 이 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합니다. 소득 조건에 해당하지 않으면 이 지원사업으로는 신청이 어렵습니다.

 

Q. 돌봄 말고 반려동물 건강도 챙겨주나요?

A. 네. 동물의료지원으로 동물등록과 필수 예방접종(백신)을 도와줍니다. 다만 일반 병원 진료비 전반을 대주는 사업은 아니라는 점은 참고하세요.

 

취약계층을 위한 서울시·정부의 다른 지원사업도 조건만 맞으면 놓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 같은 생활 밀착형 지원도 함께 살펴보면 도움이 됩니다.